
10월 10일 첫 방영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이 결혼의 목적은 단 하나. 복수" 아버지라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앗아간 악마라는 사실에 원수의 며느리가 되기로 결심한다. 순백의 신부 박하나와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돌아온 손창민의 태풍의 신부 드라마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황금 가면'의 후속작입니다. 출연진으로는 박하나,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김영옥, 손창민, 지수원, 최수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캐스팅되었습니다. 또 배우 박하나 님의 1인 2역의 연기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공개된 공식 영상만 보았는데도 화끈한 복수극이 예상됩니다. 천천히 글을 읽다 보시면 드라마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TV & MOVIE/드라마 리뷰
2022. 10. 4. 22:44